logo

contactlens

콘택트렌즈란?

콘택트 렌즈는 안경과 마찬가지로 근시와 원시 같은 눈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기구입니다. 하지만 안경과는 다르게 눈에 직접 부착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콘택트 렌즈의 특성을 잘 알고, 안과에서 직접 처방 받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의 착욤에 앞서 안질환 여부, 정확한 굴절력 측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콘택트렌즈의 선택에도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는 재질에 따라 하드 콘택트 렌즈와 소프트 콘택트 렌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프트 콘택트 렌즈에는 매일매일 착용하는 소프트 콘택트 렌즈와, 며칠 동안 빼지 않고 사용하는 장기간 착용 렌즈(extended wear lens), 일회용 소프트 콘택트 렌즈, 그외 미용 홍채 모양 렌즈 등이 있습니다.

소프트 콘택트 렌즈는 말랑말랑하고 얇아서 착용감이 좋고 눈에서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눈으로의 산소 공급을 저해하고 결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전문의의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하드 콘택트 렌즈는 처음 착용하였을 때 이물감이 있고 소프트 콘택트렌즈에 비해서 크기가 작아 눈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는 것이 단점이나, 산소 투과가 잘 되고 결막에 자극이 덜 가므로 비교적 눈에 안전합니다. 하드 콘택트 렌즈는 적용시에 주의를 요하므로 안과 전문의와의 의논이 아주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착용전 검사

시력검사 및 굴절검사 :
정확한 시력검사 및 굴절검사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생체 현미경 검사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에 이상적이지 않은 안질환의 여부를 보는 검사입니다. 예를 들어, 안검염이 심하게 있는 경우는 콘택트렌즈의 착용보다는 안경이 좋습니다.

눈물검사 :
콘택트렌즈는 눈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눈물층위에 떠있습니다. 따라서 눈물은 윤활작용을 하며 또한 눈물층으로 영양분 및 산소의 이동이 있으므로 콘택트렌즈 착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눈물이 부족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분은 콘택트렌즈 착용에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그외 검사 :
하드렌즈 착용시는 이외에 각막 굴절도 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등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콘택트렌즈의 부작용

콘택트렌즈의 장시간 착용으로 인해 생기는 산소결핍이나 신진대사의 결함은 안과적인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거대유두결막염 소프트렌즈 착용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나, 하드렌즈와 의안을 착용하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복합적 요소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증상으로 콘택트렌즈가 상안검 위쪽으로 올라가며 충혈이나 염증,안분비물,희미한 시력,눈물,광선,현기증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의 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렌즈를 끼지 않는 것입니다. 렌즈 착용을 중단하면 대부분의 증상들은 호전되며 2~3주 후에 다시 렌즈를 시도해 볼 수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렌즈의 재질을 바꾸어 RGP렌즈나 일회용 렌즈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접촉성 각결막염 보존액,클리너(세척액), 단백질 제거제 효소등의 화학적인 물질은 렌즈 조직 내에서 결합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결합반응은 콘택트렌즈에 대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상으로 결막에 충혈과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렌즈를 눈에 끼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 안건조증 렌즈 속으로 흡수된 화학약품이 축적되는 악순환은 건조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로써 각결막염이 유발될 수 있으며, 건조한 상태에서 각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소프트렌즈보다는 RGP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각막신생혈관(corneal neovascularization)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거나 콘택트렌즈가 너무 꽉 끼여서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각막과 결막의 경계선상에서 잘 나타납니다. 심한 신생혈관은 시력에 장애를 줄 수도 있습니다.

- 각막상피외상(corneal epithelium trauma) 각막상피외상은 콘택트렌즈를 잘못 착용했을 때, 또는 이물이 들어갔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뒤집어 착용했거나, 찢어진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 각막상피층에 외상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계속적으로 각막에 상처를 주게 되면 보우만막에까지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각막부종(corneal edema) 각막부종은 산소결핍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콘택트렌즈가 너무 단단하게 착용되었거나, 장시간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병의 증상으로는 각막 커브가 변하고, 각막의 굴절력이 약해지며 시력이 침침해집니다. 그리고 빛을 보게 되면 빛 주위에 테두리 같은 섬광이 보이게 되고,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해도 빛 주위에 테두리 같은 섬광현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 급성 폐쇄증 급성 폐쇄증은 하드렌즈를 연속 착용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되는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병의 증상은 극심한 통증과 충혈을 유발합니다.

- 세균, 진균 등에 의한 감염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아칸타메바 각막염(acanthameoba keratitis), 중심부 각막궤양이며, 이로 인해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의 예방법

콘택트렌즈를 착용함에 있어서는 부작용이 따르게 됩니다. 이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콘택트렌즈는 12시간 이상 착용하지 말고 안경과 병행해서 착용하는 것이 눈의 보호에 좋습니다.

- 렌즈는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해 주어야 합니다.

- 안질환의 유무 검사, 사후관리와 사후검사를 실행할 수 있는지의 여부, 눈물이 충분한지의 여부, 독성 성분의 화학약품이 있는 곳에서 일하는지의 여부,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지의 여부 등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여 알맞은 처방을 실행해야 합니다.

- 콘택트렌즈 사용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위생적으로 착용하되 장시간 착용하지 않으며, 이상이 있을 때는 즉시 안과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습니다.

In order to view the content, you must install the Adobe Flash Player. Please click here to get started.

RGP 하드렌즈란 ?

산소투과력이 우수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산소 공급이 좋고 , 렌즈크기가 작아서 움직이는 폭이 크기 때문에 눈물 순환이 우수해서 각막의 습윤성 유지와 노폐물 제거에 유리합니다. 과거 하드렌즈는 렌즈 건조가 많았지만 , 근래의 RGP 렌즈는 불소화합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습윤성이 좋고 건조감이 적어서 경도의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난시교정효과가 소프트렌즈보다 탁월해서 난시가 심한 사람들은 RGP 렌즈가 적합합니다. 다만 재질이 딱딱해서 처음에는 착용감이 불편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1-2 주정도 지나면서 적응하게 되면 큰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RGP 렌즈의 수명은 1년 6개월 - 2년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정기검진을 통해 렌즈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RGP 렌즈의 산소투과성

RGP(Rigid Gas Permeable)산소투과성 렌즈는 재질의 특성상 대기속의 산소를 직접 공급받으므로 눈의 생체조직과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지않아 장시간 연속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와는 달리 소프트콘택트렌즈는 산소를 충분히 통과시키지 못하고, 눈물이나 렌즈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이용하므로 만성적으로 산소 부족으로 인해 각막을 부종, 각막 지각의 감퇴, 각막건조, 통증 및 충혈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되며 결국은 각막이 관통되기도하는 각막 궤양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산소투과성(Gas Permeability)이 왜 중요한가?

인체의 모든 조직은 산소를 필요로 하며 눈의 각막도 공기의 접촉으로 산소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인체의 각막이 소프트콘택트렌즈로 인해 직접적인 산소공급이 차단되고 단지 렌즈 속에 녹아있는 수분에서 간접적으로 산소를 공급 받기 때문에 만성적인 산소결핍을 초래합니다. 이로 인해 잦은 충혈, 통증, 각막 건조, 각막 지각 감퇴 및 각막 부종 등으로 각막 찰과상(각막 상피가 벗겨짐)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각막염, 각막궤양과 같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RGP 와 소프트콘택트렌즈와의 차이점?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재질은 눈의 건강에 꼭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으므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고, 눈의 모양에 따라 렌즈의 모양이 변함으로 각막난시를 교정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진행성 근시를 막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1980년대에 실리콘과 불소화합물을 재료로 한 RGP 콘택트렌즈가 개발되었습니다.

RGP렌즈는 눈의 특징이나 각막의 생김새에 따라 렌즈의 크기나 도수, 만곡도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각막에 맞는 렌즈의 선택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과 전문의에게 반드시 눈의 모양과 건강 상태를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렌즈 관리법

세척

- 렌즈를 만지기 전에 먼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 렌즈를 적시는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지 말고, 헹굼액 ( 생리식염수 ) 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Tip:수돗물이나 집에서 만든 식염수 등을 사용할 경우 아메바에 의한 각막염으로 인해 실명할 수도 있다.
- 렌즈를 세척한 후 헹구는 물로는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구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 더 잘 제거되므로 렌즈의 세척은 저녁에 렌즈를 빼고 난 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 렌즈의 세척은 반드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심해서 실시해야 한다. 지나치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척할 경우에는 렌즈가 변형되거나 깨질 수 있다.
- 오른쪽 렌즈를 먼저 닦고 왼쪽을 뒤에 닦을 경우 상대적으로 오른쪽 렌즈를 더 깨끗하게 닦아서 왼쪽렌즈에 불순물등이
- 더 많이 남고 결국 문제를 더 많이 야기하는‘왼쪽렌즈 증후군'이 생길 수 있으므로 렌즈 세척시에는 반드시 양쪽을 균등하게 깨끗이 세척하여야 한다.
- 화장품들은 렌즈를 변색시키고 손상시킬 뿐 아니라 렌즈의 표면에 침착 될 수 있으므로, 화장은 반드시 렌즈를 삽입한 후에 하여야 한다. 마스카라의 성분은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eyeliner 를 속눈썹 안쪽에 그릴 경우는 메이봄선의 입구를
- 막아서 안검염이나 눈 다래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얼굴이나 손에 바르는 모든 종류의 크림이나 오일은 렌즈에 묻어서 불편함이나 흐려보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를 착용한 후에 발라야 한다.

보관

-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렌즈를 담그는 액에 담아서 보관해야 한다 . 렌즈를 하루 밤 담글 경우 소독이 될 뿐만 아니라 렌즈 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며 함수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렌즈케이스에 의해 렌즈표면이 긁히는 것을 막아준다.
-렌즈를 담그는 물은 부족한 양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용기 속의 액 전체를 교체해 주어야만 오염된 액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렌즈 케이스는 세균이 자라기 아주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해서 매일 아침 세척한 후 식염수로 행군 후 건조시켜 사용한다. 렌즈 케이스는 3~6 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소독

-하드렌즈의 경우 열소독은 하지 않습니다.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에 비해 단백질이 생길 가능성은 적으나 화학적 소독방법인 단백질 제거제를 1주일에 한번 정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In order to view the content, you must install the Adobe Flash Player. Please click here to get started.

소프트 렌즈란 ?


재질은 주로 HEMA로 되어 있으며, 착용 감이 부드러워 많이 이용되어지고 있는 렌즈입니다.우수한 소프트렌즈의 요건으로는
첫째, 산소 투과성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혈관이 없는 각막에 산소공급을 좋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둘째,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셋째, 크기가 클수록 자극이 적으며 렌즈 테두리의 눈부심과 유동성이 적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눈물순환이나 산소공급이 RGP 렌즈에 비해 충분하지 못해서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이 약한 사람 에게는 적합하지 못하며 이런 경우에는 RGP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OFT 렌즈의 수명은 6-8개월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정기검진을 통해 렌즈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렌즈 관리법

세척

-렌즈를 만지기 전에 먼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Tip: 비누는 보습성분 (주로 기름기 성분)이 있는 비누는 삼가는 것이 좋고 중성비누가 좋다. 콘택트렌즈는 흡수성이 좋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더운 물이나 비누, 휘발유, 아세톤, 벤졸, 지하수, 자연수, 알코올 등으로 씻으면 안 된다.
-손바닥 위에 렌즈를 올려놓고 세척액(크리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렌즈의 전, 후면이 손톱이 닿지않게 주의하며,둥글게 문지르지 말고 직선으로 렌즈의 앞, 뒤 양면을 번갈아 문질러 준 다음 헹굼액(생리식염수) 으로 세척액을 충분히 제거한다. (세척액이 제거가 안된 상태로 착용하면 눈이 따갑거나 장기간 보관중 렌즈의 변색을 유발시킬 수 있다)
-Tip: 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에 더 잘 제거되므로 가장 이상적인 세척방법은 저녁에 콘택트렌즈를 빼서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나 보존액에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착용하는 것이다. 세척제(클리너)를 잘못 선택하거나 잘못 사용하게 되면 알레르기 현상이 나타나거나 충혈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
-세척액, 행굼액, 크리너, 보존액등 관리용액은 반드시 허가된 정품의 소프트렌즈용, 하드렌즈용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생리식염수는 개봉일 로부터 일주일 안에 헹굼, 열소독 시에만 사용하며, 눈에 점안하시면 각종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12시간 이상 장기 보관했을 때는 착용 전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세척

-렌즈는 뜨거운 곳이나 얼음이 얼 정도로 찬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눈에서 렌즈를 빼내어 세척액으로 닦은 다음 , 헹굼액으로 충분히 헹군 뒤 렌즈케이스에 보관한다.
-렌즈케이스의 보존액은 매일 갈고,세균이 자라기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하여 매일 아침 세척한 후 식염수로 헹구어 일광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렌즈 케이스는 서너개 정도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양안의 시력 차이가 있을 때에는 렌즈케이스를 좌우가 바뀌지 않도록 뚜렷이 구별되게 보관해야 한다.
-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보존액에 담궈야 소독이 되며 렌즈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고 함수율를 유지시켜 준다.렌즈 커브의 변형을 방지하고, 렌즈에 흡착한 이물질을 어느 정도 없애 주기도 한다.

세척

-열소독 방법
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후 렌즈케이스에 생리식염수와 함께 넣고 섭씨 80~100도에서 약 20분간 가열
하면 되지만 끊는 물에 직접 넣지 않고 증기에 간접적으로 가열시키는 것이 더욱 좋다. (일주일에 한번)
Tip: 열소독은 깨끗히 세척한 후에 해야하며 렌즈의 변형, 탄력성을 약화시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열소독 은 반드시 소프트렌즈에만 사용해야 한다.

-화학소독 방법
정제(tabet) 에 의한 소독방법은,보존액에 정제를 녹인 후 세척된 렌즈를 넣고 30분후에 꺼낸다.
(ONE-STEP 은 4 시간, 일주일에 1회) 다시 세척한 다음,보존액에 담가놓고 아침에 충분히 헹구어 착용한다.

In order to view the content, you must install the Adobe Flash Player. Please click here to get started.

드림렌즈란 ?

1998년 5월 미국 FDA 공인을 받은 산소투과성 재질을 사용하여 개개인에 맞춘 OK 렌즈(일명 드림렌즈)는 특수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 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 또는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거의 정상시력을 찾을 수 있고, 낮에 활동한 후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이런 드림렌즈는 시력이 나빠지는 어린이에게 근시억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최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식수술을 해서 시력을 회복하고 싶으나 수술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성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시술법입니다.

적용대상

-성인 : 근시 -5.00D 이하, 수평 난시 -2.00D 이하
-청소년, 어린이 : 근시 -6.50D 이하, 수평난시 -2.00D 이하
-도난시 ( 수직난시 ) 가 0.75D 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각막의 둥근 굴곡이 지나치게 뾰족하거나 편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이는 7 세이상, 40 세 이하여야 합니다.
-원추각막이나 안과적 병리가 없는 건강한 신체조건.
-기존 콘택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안경을 착용할 수는 없는 특수 직업 (연예인, 운동선수, 조종사, 소방관, 승무원, 방송 등)
-먼지, 바람, 휴해가스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
-근시진행이 지속되는 학생

드림렌즈의 특징

야간에 잠자는 동안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빼면 낮 동안 잘 보이는 렌즈

관리요령



렌즈관리 요령은 일반 하드렌즈와 같습니다.
- 손톱을 단정히 깎아 렌즈나 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합니다.
- 렌즈를 빼거나 착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렌즈에 이상유무를 한번 더 확인하십시오.
- 초기 이물감을 줄이기 위해 미리 렌즈를 착용하고 눈 깜빡임을 합니다.
- 렌즈를 끼고 잘 때는 되도록 반듯한 자세를 취합니다.
- 초기에는 가려울 수 있는데 이때 절대 비비지 말고 살짝 눌려 주도록 합니다.
- 잠잘 때 8 시간 이상을 착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두개의 렌즈가 바뀌지 않도록 오른쪽 렌즈부터 빼거나 끼는 습관을 만드세요.
- 렌즈가 빠지지 않도록 지나치게 힘주어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십시오.
- 렌즈를 낀 채로 안약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만일 안약을 사용한 경우 2~3 시간 지난 후 렌즈를 다시 착용하십시오.
- 렌즈를 뺀 후 세척액으로 닦고 식염수 ( 수돗물 ) 로 헹군 후에 소독을 위해 보존액에 최소 4 시간 이상 담가둡니다.
- 소독, 보존이 끝난 후 렌즈를 헹구지 말고 그대로 착용합니다. 만약 렌즈에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보존액으로 헹군 후 착용하세요.
- 초기 시력교정이 잘 된 후에는 보통 2일 내지 3일에 한번만 착용하여도 괜찮으며 이 때는 밤에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낮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착용 후나 착용 중에 통증, 충혈, 눈부심, 눈곱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안과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장점


- 비 수술적이고 가역적인 시술법입니다.
- 안전하고 합병증이 없습니다.
- 넓은 범위의 연령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취급이 용이합니다.
- 낮에 안경, 렌즈의 사용없이도 잘 보입니다.
- 근시 진행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140개 눈에 대한 회고적 연구 결과
- Grosvenor 에 의한 RGP 연구와 결과가 일치
- 안경 착용자는 3년 동안에 1.53D 진행 (0.51D/ 년)
- RGP 착용자는 3년 동안에 0.48D 진행 (0.16D/ 년)
- OK 렌즈 착용자는 연간 0.02D 정도 진행합니다.(도수 기본단위 -0.25D)

단점


- 정확한 렌즈검사와 노하우를 필요로 합니다.
- 시술 비용이 부담됩니다.
- 근시, 난시등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드림렌즈 Q & A

Q. 드림렌즈는 주로 어떤 분들에게 효과적인가요?
A. 드림렌즈는 눈에 부작용 없이 렌즈가 각막의 일부분을 살짝 눌러주는 효과로 시력이 교정되며 활동하는 동안에는 안경이나 렌즈 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경도에서 중증도 근시에 매우 효과적이고 라식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안경 착용을 꺼려하는 18세 미만의 초, 중, 고등학생들과 직업적으로 안경이나 렌즈 착용이 불편한 운동선수, 예능계 종사자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Q. 어린이도 드림렌즈를 착용할 수 있나요?
A. 드림렌즈는 나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단, 저학년 아동의 경우 부모님의 관리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Q. 렌즈를 잠잘 때 착용하면 불편하지는 않나요?
A. 밤 착용이 가능한 산소투과성 렌즈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 눈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며 일반렌즈에 비하여 디자인이 우수하고 착용감이 좋아 며칠 동안의 적응 과정을 거치면 특별한 부작용 없이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일반렌즈에 비해 착용시간이 짧아서 눈이 훨씬 편안합니다.
Q. 시력교정에 걸리는 시간은?
A. 착용 후 대개 2 ~ 5주 이내에 원하는 정상 시력을 얻을 수 있지만, 교정해야 할 도수가 높은 경우나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시력유지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 하룻밤 드림렌즈를 착용하여 유지되는 정상 시력은 보통 1 ~ 2일 정도입니다.
Q. 부작용 없이 안전한가요?
A. 드림렌즈는 자신의 각막에 꼭 맞는 특수렌즈로 일반 렌즈에 비해 재질이나 디자인이 우수해서 착용감이 좋고, 산소 공급도 원할해서 각막에 최소한의 영향을 줍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라도 착용을 중단하면 각막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매우 안전합니다.
Q. 드림렌즈, 안경점에서도 맞출 수 있나요?
A. 드림렌즈는 자신의 각막에 정확히 맞추어 착용해야 하므로 각막형태, 각막곡률 검사 등 몇 가지 정밀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계를 설치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안경점 등에서는 정확한 처방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Q. 건성안도 드림렌즈를 착용할 수 있나요?
A. 심하게 건조한 눈은 렌즈 착용이 어렵지만, 렌즈가 산소투과성 RGP 렌즈의 일종으로 건조한 눈에도 대체로 적합합니다.
Q. 이후 라식수술을 받을 때 아무런 영향이 없나요?
A.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원래의 각막 형태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라식 수술을 받으실 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Q. 렌즈의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렌즈는 대략 2 ~ 3년 착용하신 후 교체하시면 됩니다. 단, 개인이 렌즈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렌즈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In order to view the content, you must install the Adobe Flash Player. Please click here to get started.

컬러 렌즈

일반적으로 콘택트렌즈는 시력교정 또는 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토탈 패션 시대가 열리면서 패션감각에 맞춰 컬러렌즈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컬러렌즈는 의상과 분위기에 따라 눈동자에 포인트를 주어서 매력적이고 화려하게, 때로는 청순하고 분위기 있게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볼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컬러렌즈는 소프트렌즈보다 얇고 편안하게 디자인된 렌즈로 종류도 연속착용렌즈와 일회용렌즈까지 용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렌즈의 색상 선택도 맑고 자연스럽게 눈동자의 색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착용하는 사람의 눈동자 (홍채)의 색깔이나 농도에 따라서 밝기(light, medium, dark)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력에 문제가 있다면 정확한 시력감사를 받은 후에 자신의 눈에 적합한 컬러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용렌즈라 해도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안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기온의 일교차가 심하다거나 유해가스와 분진이 발생하는 곳에서 일하는 직업 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정밀검사를 받은 후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In order to view the content, you must install the Adobe Flash Player. Please click here to get started.